1년 계약으로 가정하에 12만원.
첫달은 약효과로 최고로 박멸 기간으로 방문 X
30일에 한번씩 방문 관리 적혀 있는걸 보았는데요.
1. 첫달 빼고 다음달 부터 무조건 한달에 한번씩 방문 가능한건지,
A/S나 재시공 요구시만 오시는건지 (첫달 이후에 발견 되었을시 30일에 1회 방문)
알고 싶어요.
저희집은 올해로 13년정도 된거 같은데요.
처음 이사와서는 바퀴벌레가 없었는데 어느 순간 바퀴벌레가 생겨서 바퀴벌레 약으로만 사용했었구요. 매번 천장이나 싱크대나 보이는 곳은 아무곳이나 뿌리시는 아빠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계약시 한달에 한번만 가능하다면 매달 와주셨으면 하구요.
2. 약재 작업시 뿌리시는것만 하시는건지 바퀴벌레가 먹을수 있는 약을 설치해 주시는건지 알고 싶구요.
3. 집에 부엌에 문하나 열면 작은 창고가 있는데요. 이 속에 보일러도 있구요. 선반에 창고처럼 사용하고 있구요, 배란다에도 문하나 열면 작은 창고가 있어요.
창고, 보일러실, 화단등 작업을 필요로 하는 경우나 다른 해충을 제거할시 계약 요금의 50% 비용이 발생하는걸로 봣는데요. 이런경우는 직접 오셔서 확인하시고 결정되는지, 무조건 50%(1년계약시 6만원)이 추가로 들어가는건지 알고 싶구요.
4. 집에서 확인되는 바퀴벌레는 갈색과 등껍질이 검정색인 2종류만 있는것 같구요.
5. 바퀴벌레가 힘없이 돌아다닐시 약을 섭취해서, 그리고 다른 바퀴벌레가 토해놓은걸
다른 바퀴벌레가 먹었을시 여러 바퀴들이 박멸이 되는걸로 보았는데요.
그러면 죽은 바퀴벌레를 보았다면 어떻게 처리를 해야되는건지 알고 싶어요.
죽은 바퀴벌레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는데 약을 작업해 주시면 죽은 바퀴벌레들이
약을 먹었을시 서서히 없어지는건가요? 죽은 바퀴벌레를 보면 그냥 둬야하는지,
바로 치우기만 하면 되는지. 특별히 청소가 필요 없는걸로 알고 있어서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