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지 얼마 안된 신혼집 인데요
신랑이 살때부터 많지는 않지만 바퀴벌레가 있는건 알고 있엇고요
신혼 살림이라 도배도 새로 하고 입주 청소도 하고 신혼살림 들여놓고
약을 사서 미리 발라놓고 해서 그런지 죽은게 조금 나오고 나서 안보여서
없엇졋는줄 알엇더니 얼마전에 작은 바퀴벌레가 보여 다시
남은 약을 발라 놓앗는데도 계속해서 보이네요...ㅠㅠ
지시인에서 검색 해봣는데 지식인에서는 내성이 생겨서 그렇다는데.
암만해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어야 할거 같네요...
저희가 둘다 직장에 다녀 평일에는 시간이 없어서요
이번주 주말에 서비스 받고 싶습니다